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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ㅣ No.4885 우선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론 기도도 열심히 하구, 성서도 바르게 꾸준히 볼게요. 그래서 진짜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많은 염려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139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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