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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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잡는 현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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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14-12-07 ㅣ No.116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배꼽잡는 현수막

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 소용 없당께,얼매나 분했으면 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 자식들 엄청 불효자 구먼 그려.

참말로 화끈하게 광고해뿌렸소잉. 근디 내가 범인이라두 자수할 생각은 없겠는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너무 잡범으로 가볍게 생각한 모양이요.

을매나 분했으면, 현수막 제작에 족히 10맨원은 썼을 텐디. 장난은 아닌 같소.

에이 댁의 마누라 가출원인은 내도 알겄네그려..

을매나 남편이 밤일을 안해 주길래 연극 보구 ~ 갔겄소?

며칠 후면 돌아올 거구만...

도지기 전에 비아그라 먹구서라두 서비스를 학실히 혀둬여~

오골계 그거시 엊그제 팔순잔치하신 아부지두 약발 받을까유?

5학년 3 형이 아우를 고대하며~ 효도라면야 체면쯤이야 ...

^ 악담^독설^ 학실히 해뿌렸소이잉~~

그자 말구두 누구나 개새끼가 있음다.

코란도 스용차 박고 도망간 증말 싸가지 없네여.

근디 대부분 박으면 도망가는 인간 아닌가여?

mbc 방송이 애꿎은 할머니와 며느리를 골탕을 먹이는구만요.

좌우지간 mbc 시골 할배 할매님 한테두 나쁜 방송이랑께.^^

요케하면 사전광고로 걸리는디 모른당가요?

방송국 pd 어매가 오픈하는가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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