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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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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누구바꿔 드릴까요?"라고 했다.
남편과한숨 잔다고 침실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그동안 이상하다 했더니... 간통현장을 잡아야겠는데 좀 도와주세요, 제가 사례는 하겠습니다.
한창 바쁠 때(?)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때려뉘세요. 뒷일은 제가 책임지겠어요. 성공만 하면 200만원 드리겠습니다.
거실 오른쪽 구석에 다용도실이 보이죠?
그 안에 끈이 있으니 빨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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