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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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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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1-19 ㅣ No.230508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24년 1월 19일 (녹)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
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

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

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

다 이스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0 


노랑국화 기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흠뻑 

쬐어 


샛노란 

꽃빛 


그윽한 

향기 

 

온 누리 

모두 


사랑의 

일치 


오손 

도손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한마음 

국화 꽃망울로 평화의 기도 노래 부르게 하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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