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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의 복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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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나의 복음 내 말은 생명의 말이다. 내가 영원한 것처럼 영원한 말이다. 내 말은 진리이기에 변할 수가 없다. 진리는 나와 마찬가지로 불변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사제들은 나의 '복음'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내 말을 직접 길러 목마름을 풀지 않고, 더러워진 개울물을 긷기를 더 좋아한다.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 깊은 데를 부식(腐蝕)시킨다. 이로 말미암아 신앙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고 마음의 내적 파괴가 초래된다. 신자들도 물론 책임이 있지만, 내게 자기를 봉헌한 사람들은 개인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그들 때문에 더럽혀진 모든 사람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그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교적 완성에로 인도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들은 헤아릴 수 없는 영적 가치를 지닌 보물이며 비할 데 없는 신적 권능의 보물인 나의 '복음'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도무지 확신하려 들지 않았다! 무엇 때문이냐고? 그들은 악마의 유혹에, 그 오래된 '뱀'(묵시 12,9 - 역주)의 거듭된 공격에 넘어가서, 다시 빠져나오기 힘든 덫에 걸리고 만 것이다. 영혼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 현대 사목의 여러 부정적인 면 가운데 하나는 인쇄된 지면에서 독을 내뿜는 책이나 신문잡지로 인한 감염이다. 많은 사제들이 그런 것으로부터 오염된 양식을 수거하여 사람들이 먹도록 차려 주고 있다. 그들의 책임은 아주 무겁다. 병이 만성화되고 있다. 이미 심각할 정도로 진전되었다. 그것은 전염성이 강한 양성 나병이다. 그런 그리스도인들, 그런 성직자들은, 항상 출렁이는 바닷물처럼, 지옥 세력은 결코 기가 꺾여 멈추는 법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냐? 이 세력은 암벽에 부딪쳐 철썩대며 부서지는 파도와 같이 왕복운동을 거듭하고 있건마는! 그런 사제들은 사랑과 총애의 보증인 그들의 소명이 얼마나 고상한 것인지를, 그리고 그 소명에 결부되는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이냐? 이는 영혼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이다! 즉, 영혼들이 영원한 구원을 얻느냐 돌이킬 수 없는 멸망에 떨어지느냐 하는 것이 걸려 있는 문제이다! 정의의 문제 아들아, 너는 그들이 나를 완강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로 여기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 사제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의 완강함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내 교회 안에 있는 무질서가 문제이다. 평상시에는 사랑으로 성취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일이 너희가 내적 위기 속에 있을 때에는 견딜 수 없도록 부담스럽게 여겨진다. 게다가, 아들아, 내 성직자들이 복음을 묵상한다면 중요한 이유인 달란트의 비유(마태 15,14-30 - 역주)를 이해했을 터이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책임지고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 돌려주고,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어 돌려주어야 한다. 받은 달란트를 활용하여 더 벌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러나 받은 달란트를 포도밭을 가꾸는 일에 쓰지 않고 오히려 포도밭을 황폐하게 만든 결과 원금을 월등 상회하는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면 그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니 이는 내 완강함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하느님인 나는 정의이다. 그것도 완전한 정의이다. 많은 사제들은 잘못된 성사 집전과 유해한 학교 교육, 줄곧 자행되는 악한 표양이 영혼들에게 미치는 막대한 해악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무서운 일이다! 그들은 성찰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인 내 말을 묵상하지도 않는다. 아들아, 얼마나 가당찮은 어둠이며 큰 잘못이냐!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기도하고 보상하여라! (1976년 7월 16일)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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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큰외숙모,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pa 퇴임식
2023.09.05. pa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2023.11.19. 청송성당 미사와 식사. 2023.11.19. pa로부터 번역할 파일 받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