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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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처럼 좋은 분이 떠나신 것은 슬픈일이지만.. 남은 사람들은 남은 이의 도리를 다해 열심히 살아야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기경님 선종이후 많은 분들이.. 사랑을 나누는 것에 관심을 보여주시는데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제가 후원하는 곳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두 곳을 소개 해드립니다. 모두 제가 직접방문도 해보고 운영상태도 본 곳입니다. 저는 조금 벌면, 조금 나누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같이 조금씩 나누며 살면 어떨까요 ^^ ? *성가복지병원 성가복지병원은 소외된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는 곳입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하루하루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연말정산시 전액공제대상이되는 “법정기부금”으로 분류됩니다. (물품도 받습니다..^^~~ 물론 자원봉사자도 받구요.) *살림터 여기는 장애인의 직업훈련일터입니다. 기부금도 받지만, 장애인들의 재활훈련으로 허브차, 묵주 등을 판매도 합니다. 허브차는 품질대비 완전 저렴합니다. 몸에 좋은 무공해 허브차입니다. 제가 가서 재배하는거랑 포장하는거 다 보고 왔어요. 미국에 수출도 합니다. 본인이 드셔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훌륭합니다. 배송받아보시면 알겠지만, 포장상태가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주변경관도 좋아서 관광하셔도 좋아요.(배론성지 옆이에요) 모두가 존경하는 “마더데레사 수녀님” 이 (유엔)에서 연설하신적이 있으신데 거기서 하신 말씀중에 “당신들이 배부르게 먹으면서, 한숟가락을 나눠먹지 않아서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다” 라는 대목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말로 하지는 않으셨죠 ^^ 밥 한숟가락 나눠먹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이 글을 읽으시고 같이 나누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재전송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로 문의사항이 있는데 직접 문의하시기 그러시면..제게 연락 주시면..제가 알아봐드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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