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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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156.225.*]

2005-08-05 ㅣ No.362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절까지 계신교 신자였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교회하고 멀어지고...

 

2년전에 성당을 지발로 찾어가 세례을 받고 다시 종교을 가지게 대었는데...

 

레지오(중재자의모후)단원들에게 수치을 당하고(한분이 계속 자기 직원이 있는데 글세 이친구가 차을 운전 하면서 기도문을 외운다고 빗대어 저을 놀리질 안나 한분은 전세방 외 안비우냐고 큰 소리을 버럭버럭 내질않나 또 한분은 저을 돈을 많이 벌게 하여 준다며..보험회사에 끌여 드리질 않나...)

 

수녀님까지 저을 이상한 놈으로 보았어요

 

어디냐구요 발산동입니다.

 

그리고 서울이 싫어 1년전 고향에 내려와 꽃집을 하면서 여기서도 신자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신부님도 저을 몹쓸 사람처럼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스트레스만 싸이더니 결국은 흉한 성질까지 부려서 경찰서까지 불려 갔다 왔습니다.

 

현재는 35살의 저는 아직 미혼 인지라 동반자을 구하는데 성당에선 다들 저 모욕하고 말도 안대는

 

소문을 퍼트려

 (싸가지 없는놈 이라고 하고...어떤분은 깡패새끼라고라고 그러고...제가 하고있는 꽃가게가 곳 문을 닫을거라고 소문을 내고...지금은 저 눈치만 슬슬 보는 사무장님...교감선생직에 계신 또 한분은 나쁜놈 하면서 삿대질 까지 합니다.) 

정말이지 지금은 성당을 그만 가고 싶어요 (현재 고흥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유도하는 계신교을 가서 발여자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안정된 가정 생활을 할까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좀 들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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