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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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로 화해하고 도와주고 사랑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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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hyonggikim] 쪽지 캡슐

2009-03-21 ㅣ No.13110

저도 신종태 형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매일 여러 차례 "음악 이야기"에 들러 좋은 음악 듣기가 큰 즐거움이랍니다.
늘 이강길, 노병규 형제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음악을 올리시는 것처럼, 상대방의 허물도 좋은 마음으로 덮어주시면 어떨까요?
서로 섭섭한 감정을 갖게 되는 걸 이해는 하지만 공개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걸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병규, 이강길 형제님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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