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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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로 화해하고 도와주고 사랑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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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섭 [jpicnic] 쪽지 캡슐

2009-03-24 ㅣ No.13165

저도 위에 분들과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이강길, 노병규 두분 형제님이 올려주시는 음악을

즐겁게 감상해 온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화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두분이 다투는 모습을 보면,

가톨릭 정신이 훼손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두분 음악은 피하고,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는 음악을 찾게 됩니다.

이것은 두분도 바라는 바가 아닐 것입니다.

두분께 사랑과 용서와 화합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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