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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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코수도회 설립800주년 희년 공개강좌] 성경과 도미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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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petrusyu] 쪽지 캡슐

2016-09-02 ㅣ No.1220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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