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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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kingjara] 쪽지 캡슐

2022-05-23 ㅣ No.15527

'나는 참포도나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요한복음 15장 5절


                                            2022. 05. 23.   이재삼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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