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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제 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 급난지붕 일개무 (急難之朋一個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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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제 천개유 (酒食兄弟千個有) 술먹고 밥먹을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 급난지붕 일개무 (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 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는 후하게 선심쓰며, 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 나의 친구들이 주식형제 (酒食兄弟)인지 급난지붕 (急難之朋)인지 또한 나는 그들에게 진정한 급난지붕 (急難之朋)인지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 2016년 11월 11일 오전 9시 집주위 만추에 취해 몇장 촬영[카메리: Sony RX1000 Ⅲ] ※ 서울 강남구 개포로 516번지 6-7단지 길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