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잠원동 성당] 이재협 도미니코 부제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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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cm.co.kr/ccm/naksan/0/0임쓰신가시관.mp3
임쓰신 가시관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다.
그 험한 길을 택하신 이 재협 도미니코 신부님.
수 많은 양들은 착한 목자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양떼가 어둠 속으로 가지 않도록 잘 보살펴 주실 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서 신부님과 항상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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