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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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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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7-29 ㅣ No.148640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하느님은 매번 응답하십니다.

문제는 그분의 응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요청에 있습니다.

우리의 요청이 순수하지 못하다면

하느님의 응답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혹시 그 청이 무익한 것은 아닌지,

이 점에 관해 몇 가지

분명히 하고 넘어갑시다.

하느님은 상식을 거스리는 말씀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항상 선과 의와 진리 편입니다.

하느님은 결코 우리의 의무를

거스리는편은 들지않습니다.

하느님은 결코 우리의 비겁한

행위와 자기 중심적 사고

방식은 보증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환상과 교만과 야심에 찬 꿈은

어여삐 보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종종 우리 의사와는

반대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곤혹스런 것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종종 우리가 잠잠해

주셨으면 하고 바랄 때 에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침묵속에서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천둥소리처럼

크게 말씀하셔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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