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신도시 4개 성당 연합

스크랩 인쇄

김호준 [lyric] 쪽지 캡슐

1998-11-16 ㅣ No.126

신도시의 4개성당이 이번 28일에 있는 청년성가대회에 연합해서 나갑니다...

백석, 주엽, 화정, 대화, 이렇게 4개성당의 청년성가대가 우리는 하나라는 취지하에 모였습니다.

신도시의 각 성당에서는 응원 오세요 아마 그럼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여러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첨부파일:

40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