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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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을... 이곳 굿뉴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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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legendblue] 쪽지 캡슐

1998-10-08 ㅣ No.357

 안녕하세요.

저기 동호회칸에서 굿뉴스의 첫 동호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으
로 이리저리 난리치고 있는...

국악사랑 동호회를 준비중인 김하늘입니다.

국악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시나요?
저도 얼마전만해도 그랬어요. 하지만, 절대 아니에요. 관심으로 듣다
보면 어느 음악보다도 저희 귀에 잘 들어온답니다.

아직 가입자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단 참여율이 저조합
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지 마시고, 조금이나마 관심이 가신다면, 참여
바랍니다.

굿뉴스가 좀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할려면, 동호회도 가득가득 해야 하
지 않겠어요?

자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요! 하하.
모든 일처리는 제가 합니다. 여러분은 정보만 조금 주시면 됩니다.

이름, 굿뉴스ID,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셀룰러 및 피씨에스, 호출
기, 주소. 신자분들은 본명과 소속본당. 아울러 원하시는 동호회명이
있다면 같이...

지금이라도 신청할 수는 있지만, 좀더 좋은 모습으로 태어나고자 다시
한번 여러분께 관심과 사랑을 바라는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의 홈페이지는 http://myhome.netsgo.com/legendblue/ 랍니다.



하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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