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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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이들과 유가족, 자살위기자를 위한 명동대성당 미사(9/29,목,19:00)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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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obos] 쪽지 캡슐

2016-09-22 ㅣ No.122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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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위기자, 자살유가족,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미사, 사회사목국,천주교서울대교구사회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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