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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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양업성당 교중 성인 성가대 유급 지휘자는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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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성당 [7900] 쪽지 캡슐

2017-12-31 ㅣ No.13136

 

1차 서류 심사 후 2차 개별 면접시 통보하여 드리겠습니다.

 서류 심사 후, 개별 통보하며 접수된 서류는 요청시 반환하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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