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이로운 음식을 찾아봤지요
바나나, 땅콩, 감자, 고구마 등이 알려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밀가루 음식이 안 좋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쌀밥 보담 잡곡이 석여있는 밥이 좋다고 하지요
우리가 나이들면 뇌에 이상이 오지요
뇌에 있는 실핏줄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지럽거나 특히 말할때 혀 꾸부러진 소리를 하게 되지요
초기에는 다른 실핏줄이 도와주어 이상이 없도록 대신 역할을 해
주기도 한다하지요
물론 동맥이나 정맥이 막히거나 오무라들면 큰 문제가 되지요
반신 불수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기억력이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눈이 어두워 진다든가 우리 몸의
정상적인 활동이 안되지요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것이나 때가 되면 배가 곺으거나 피부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등 우리의 모든 활동면에서 지장을 초래하지요
우리의 뇌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지요
물론 심장도 위장도 장도 모두가 중요하지요
어느 부분이든 그 기능이 마비되면 우리는 생명을 잃게되지요
생각컨데 우리몸은 보면 볼수록 신비스러운것 같지요
우리는 수백년전 원시 생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뇌를 이용해서 고속으로 하늘을 날고 바닷속을 누비고 먹을것
입을것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놓고 고급스런 문명
생활을 하도록 늘 계획하며 지내오고있지요
끝이 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요
우리의 수명은 길어야 90정도지만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문명을
후손들에게 넘겨 주며 그것을 기초로하여 발전을 덧붙이지요
여름에 더우면 에어콘을 가동시켜 쾌적하게 살수있고 겨울에
추우면 인공으로 열을 발생시켜 따뜻하게 살수있지요
질병에 걸리면 약을 만들어내 건강을 유지하지요
이렇듯 우리는 삶에 필요한 것들을 발명해서 생명을 유지 하거나
연장시키지요
때로는 하루하루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니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스스로 우리는 건전한 삶을 만들어 내지요
늘 우리는 좋은 희망을 갖고저 무진장 노력을 하지요
때로는 무슨 어려운 일이 있어 걱정스럽더래도 이겨내 좋아지도록
연속 노력을 거듭하지요
우울스런 분위기 보담 건전함을 원하며 살고 있지요
우리는 살면서 평화를 원하지요
또 인생에 생기고 처리되는 일들이 옳바르길 염원하지요
그러나 우리에겐 평화와 불행이 반복되지요
매사 옳바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또는 옳바르게 되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지요
우리는 평화를 영구히 지속 시킬수 없지요
우리는 행복을 영원히 유지할수 없지요
때로는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원망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도 어느 노인이 고층 창문에서 이불을 털다가 떨어져
생명을 잃는 일이 있었지요
불행하게도 교통 사고로 생명을 잃거나 불구자가 되기도 하지요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경우도 자주있지요
폭우로 또는 지진으로 다치는일도 빈번하지요
살면서 별의별 사건들이 일어나지요
그 범위가 작으니 망정이지요
크다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많은 이들이 교회에 나가 힘겨운 일에 대해 우리가 할수없는 한계에
대해 해결할수 있도록 기도를 하지요
우리의 힘으로 당해낼수 없는 일에 괴로움을 해결하고져 의지하는
수단이라고 할까
우리는 우리보다 지능이 더 좋은 그 무엇에 의지하려 하기도 하지요
우리보다 지능이 더 높은, 사람이 아닌 어느 신과 같은 존재에게
우리가 할수없는 일에 대해 기도하며 애원하기도 하지요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동안 좋은 일이 있기를 늘 기원하며 살아
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