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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환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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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124.56.208.*] 2015-04-22 ㅣ No.108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조현병환우입니다. 그런데 마음 한 끝에서 수녀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전에는 강하게 갈망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수녀복을 입으신 수녀님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조현병 환우는 수녀원에 가지 못하겠지요? 뻔한 답이 나와 있으면서 .. 이렇게 묻는 제 자신도 이해불가입니다. 0 1,232 6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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