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좋은 분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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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용천 [pitt007] 쪽지 캡슐

2008-08-15 ㅣ No.1353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는데... 좋은 분께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신 분께 전해드렸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여유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락을 주셨지만 좋은 소식을 드리지 못한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 동료들이나 선후배들 중에서 안쓰는 물건이 있다면 꼭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마다 게시판을 이용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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