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튼튼한 믿음이 없어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인쇄

비공개 [125.133.69.*]

2006-12-24 ㅣ No.4688

지금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추천드리자면 시간되시면 매일미사 참여하시면 어떨지,,(전 이제 한달 되었네요,,)

 

저도 아직 확실히 중심을 잡은 단계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구요..

 

다만 주님께선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

 

언제나 기다리신다는 것,,,꼭 기억하세요...!!!^^*



112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