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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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희년의 기쁨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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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jacinta] 쪽지 캡슐

2017-06-24 ㅣ No.12725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성인이 되는 길,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어린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일상의 어려움들을 희생의 기도를 바치며, 희생을 선물로 봉헌하고, 묵주기도를 바친다면 파티마의 어린이처럼 큰 성덕을 이룰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평범하더라도 매일의 어려움을 주님께 봉헌하며 생활한다면 이 어린이들처럼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이한택 요셉 주교님의 파티마 성모발현100주년 기념미사 강론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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