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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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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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다 [pharm8891] 쪽지 캡슐

2017-06-05 ㅣ No.15094

찬미예수님!

예수님의 멍에와 짐은

하느님의 뜻을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 뜻대로 살아가고 내 뜻이 최고고 우선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이 되면,

하느님이 우선이고 내 삶의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려면,

살아가면서 지금 행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대로이어야 올바른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느님의 뜻인 멍에와 짐을 지면, 가볍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에서 점점 해방됩니다.

하느님의 뜻대로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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