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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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떼제미사 "와서 보시오" (요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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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청소년수련원 [clearrose] 쪽지 캡슐

2022-02-03 ㅣ No.15359

<한마음 이야기> 2022년 임인년 첫 떼제미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딸들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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