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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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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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melanio] 쪽지 캡슐

1998-10-12 ㅣ No.25

어제 하신부님과 술자리를 같이 했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시더군요

 

덕분에 핸드폰을 잊어버렸습니다..

 

하신부님과 같이 일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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