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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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 초보자를 위한 도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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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1.140.10.*]

2006-04-02 ㅣ No.4059

세례를 앞둔 새신자로

이곳에서 믿음의 확신을 더 하고 있습니다.

 

오늘 질문은...

 

미사를 참석하지만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의미는 차차 배우면 될일이지만

 

신자들이 기도문이나 어떤 대답을 할때 그 내용을

알수가 없습니다.

새신자니깐 책을 보고서라도 같이 동참하고 싶은데

빨리 익힐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미사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도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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