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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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밤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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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ㅣ No.4501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네요. 유혹인지는 알겠지만, 자살도 하고싶고....하느님도 날 버렷나 싶기도 하고..

 

오늘밤만 견디면 될것 같은데 기도도 뭐고 다 때려치워겠다는 마음만 듭니다..

 

아이들도 어린데...죽어야겠다는 마음만 드네요..

 

오늘밤만 기도해주세요...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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