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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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천주교로 개종한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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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1.78.108.*]

2006-10-10 ㅣ No.4514

존님께서 정말 힘드시리라고 생각되어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존님께 주님의 지혜를 주소서.

존님을 도와주셔서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모습으로 이끌어주시고

은총을 가득 내려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게시판에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하시는 분들의 용기를 존경합니다.

그 용기 자체가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기를 계기로 제 마음도 다잡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총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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