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필요하지 않으신 TV가 있다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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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필요하지 않게된 TV가 있다면,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은 이메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박 래일 베드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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