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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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삶의 목표, 그리고 구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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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3 ㅣ No.1518

저는 21살 대학교 2학년 생입니다.

삶의 목표를 알고 싶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며 예수님을 믿으면 돼는건가요?아님..

 

그리고 학교에서 밥을 먹다보면 ’네비게이터’라고 개신교 선교단체에서 말을 걸어 오는데요,

그사람들 말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당 간다고 하는데요,,

진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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