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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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497을 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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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3 ㅣ No.1519

1497번을 쓴 사람입니다 저의 견해에 대하여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어찌해야 하는지를 알수있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수도자가 되는것에

관심이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고도 수도자를 꿈꿀수 있는지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너무 망가져버린 영성에서 희망을 찾았으면합니다

그런행동,생각들을 하였는데 과연 수도자의 길을 꿈꿔도 잘못은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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