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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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4473번 글쓴 사람인데요.. 존재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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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ㅣ No.4516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정말....?)

동정녀 마리야가 아기를 잉태하다(헉!)

예수가 나의죄를지고 십자가에ㅔ 못박혀 죽었다(어라.....?)

이해가 되시나요?

그럼 세상은 이해가 되시나요...........?

이판 사판입니다 이쪽아니면 저쪽인것이지요

누구 말처럼 동전의 양면입니다

근데 결국.....세상에서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타의건 자의건 어찌되었든지 결국 이리되었습니다

멈춰 섰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

돌아가아지요...믿어야지요......깡 ,으로라도...

세상이 당신을 창조 했습니까? 아닙니다 하느님입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아이를 나았습니다    그렇치요 낳았습니다 동정으로.....

그리고 나의 흠없으신주님이  이 숫한 병사들 군중들 율법학가들에의해서

고통을 받으시고 마침내 죽으셔서 내가 죄사함을 받은것입니다

그럼으로 나는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렇습니까

세상은 님께 상처를 주었습니다............주님은 님께 평화를 주신다 하십니다

솔직히 믿져야 본전!

보물이 숨겨져 있다네요!

한번 찾아 보지 안으시렴니까 ?

 

왜 그런말들이 있죠 울지못해 웃는다고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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