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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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4473번 글쓴 사람인데요.. 존재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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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ㅣ No.4525

이건 그냥  어떤책에서 따온글입니다

/어느 마을에 오랳동안 가뭄이 들었다 곡식이 모두 마르고 물은 바닥이났다

동래 사람들은 강우사를 불러 오기로 했다 동내 어른들이 마을밖에살고 있는 강우사에게 갔다

어서 비를 오게해달라고 긴급한 부탁을했다..............................

......................................................................비가내렸다.................

사람들은 강우사 에게 물엇다

(강우사여,어떻게 이런 기적을 알으킬수 있었나이까)

강우사는 웃으며 말했다(비를내리게 하는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3일 밤 3일 낮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비여 내려라 ``는 명령 속에 나 자신을 모두 던졌습니다 나의 이 전채가 명령, 그자체가 될때 온 우주가 나의이 명령 속으로빨려 들어 오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뭄은 물러나지 안을수 없는 법입니다.)

...........................

그러나 그대가 그명령을 거역하고 잇다면 온 세상이 또한 그대를 거역 하게 된다/

 

그냥 읽던 책 내용인데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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