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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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를...Re:4473번 글쓴 사람인데요.. 존재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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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74.115.139.*]

2006-10-22 ㅣ No.4546

민수님,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주님께서 가까이 해주시기를...

 

주님의 깊은 뜻, 깊은 사랑이

햇살 처럼 마음에 들어오시기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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