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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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김대우 신부 저자 강연회 - 명동성당 1898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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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 [communi0630] 쪽지 캡슐

2019-07-31 ㅣ No.14212

 

▶ 신청하러 가기 : http://www.pauline.or.kr/event_view?sno=23705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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