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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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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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172835

하나만 하세요. 외 고집이네 .,.영적인 것도 없구 자신의 고집이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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