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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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ㅣ No.1323

한국 주교회의 산하에 "일치 위원회"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초교파적인 수도회 비슷한 단체가 "떼제 공동체". 그러나 일치 문제만을 전담하는 사제단이나 수도회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교황청 동방교회성은 어떻게 들어가냐"시는 질문은 인터넷 사이트를 얘기하시는 거겠죠? 야후에 들어가셔서 "Vatican city"를 입력하시면 바티칸 홈페이지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에 언어를 선택하시고 "기구" 항목을 찾으시면 교황청 각 성에 접촉하실 수 있을 겁니다.

 

In Dei cari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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