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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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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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4 ㅣ No.1324

모든 인간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간다.

 

이 말 뜻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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