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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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1 ㅣ No.1327

제가 전에 그 말씀에 관련해서 읽어본 적 있는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음주소를 치시면 서강대학교 내의 한국예수회지부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송봉모 신부님의 글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전반적으로 ’성소(성직으로의 부르심)’와 관련지어 의미를 설명해주고 계신데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라고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www.sogang.ac.kr/~vocsj/essay03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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