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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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어머니의 한을 풀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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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우(프란치스꼬) [61.103.62.*]

2004-07-10 ㅣ No.2826

당신의 용기에 우선 찬사를 보냅니다.

 

어머니의 한을 풀어 드리세요. 그동안 잘못은 뉘우치면 모두 해결되는 겁니다.

 

하느님께 다가 가셔서, 그게 안된다면 부처님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당신이 가장 편한 방법을 찾아 기도하세요. 마음이 안정되고 통회의 눈물을 흘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기도하세요. 힘들더라도 끝까지 해보세요. 그리고 형의 신병이 뭔지는

 

모르지만 제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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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신의 용기에 감탄하며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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