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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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숨 중창단 성 음악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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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돈 [heedonni] 쪽지 캡슐

2001-02-22 ㅣ No.1716

"음악은 기도를 감미롭게 표현하거나 일치를 도모하며

 거룩한 의식을 더 성대하게 감싸준다."

 

 

 

ADSUM ENSEMBLE 1st MASS

 

앗숨 중창단 성 음악 미사

 

(A. Bruckner mess in C)

 

 

 

 

 

하느님의 노래를 하고자 모인 사람들이 성전에서 당신을 향한 노래를 부름이 왜 이리 어렵고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늘 하는 일이라 나태하지 않고 잘 할 줄 아는 일이라 교만하지 않도록 언제나 저희를 북돋아주실 줄 믿고 또 아오니 저희를 살피소서.

 

......................................................... ADSUM사람들 일동.

 

 

 

성 음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차>

 

때 : 2001. 2. 23 (금) 오후 7시 30분

 

곳 : 대방동 천주교회 성가정성당

 

 

 

<2차>

 

때 : 2001. 2. 24 (토) 오후 7시 00분

 

곳 : 신림동 천주교회 지하성당

 

 

 

미사곡 : A. bruckner mess in C 외 다수

 

 

 

*Adsum 은 이 자리에 있다. 존재하다. 도와주다. ’예 여기에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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