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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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5.184.*]

2007-02-08 ㅣ No.4952

안녕하세요?

 

도토리님!

 

자매님의 글을 읽고 제가 3년전 경험한(상처 ?)지금은 그냥 지나간 좋지않은 추억으로 남았군요.

 

하지만 , 제가 당한 상처속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수 있었답니다.

 

저또한 남에게 똑같은  상처를 줄수도 있는데 내가 당한 상처를 생각하니 ,

 

다른 사람에게 나같은 상처를 겪지 않게 하려고 조심하게 되고 ,

 

배려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반갑습니다.

 

우리 주님안에서 친구로 맺고 메일 주고 받으며 지내면 어떨까요?

 

사실 , 저도 영적인 친구가 목말랐는데,

 

자매님 글을 보니 종교생활에 대해 공감되는 부분도 한가지 있고요?

 

우리 주님품안에서 사랑스러운 주님의 아가들을 위해

 

남편을 위해 서로 위로 해주며 ,

 

주님의 가르침을 배우면 어떨까요?

 

잠깐 저희 가족 소개를 드리자면,

 

남편38세,베드로님,

아들7세 사도요한님,

나 36세 율리안나,

예요.

 

더자세한이야기는 자매님께서 허락하시면 ,

 

메일로 주고 받음 좋겠습니다.

 

괜찮으시면 답글을 남겨주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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