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하느님..

인쇄

비공개 [211.169.1.*]

2007-02-09 ㅣ No.4954

하느님..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340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