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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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이 그대로 묻어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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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밀로 [rosario0] 쪽지 캡슐

2001-04-03 ㅣ No.1738

나의주,사랑이시여...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것,

 

두 번 말씀하신 것, 나는 들었사옵니다.

 

힘은 하느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나의 주, 사랑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말씀,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라는 말씀을...

 

<< 시편 62,11 >>

 

 

@홈페이지 : http://my.netian.com/~rosario0

                (주님의 사랑이 듬뿍담긴 선물을 하세요.)

첨부파일: shin-samjong.jpg(4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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