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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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11.83.*]

2014-06-17 ㅣ No.1063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06년 6월경 가톨릭 신문에 게재된 내용에 대해

본 직장사정상 삭제되어야 하기에 그 방법을 찾고자

글을 씁니다.


전자메일 사용법을 알려주시면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볼까 합니다.

계속 몇번씩이나 시도하다 결국 메일 보내지 못하여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직장내의 안전,보안상의 문제이기에...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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