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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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678]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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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23 ㅣ No.682

저런 힘든 사랑을 하고 계시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분은 이미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제의 길을 가고 계신분....

 

사랑하신다면 신부님을 보호해 주십시오. 그분이 그분의 길을

 

잘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원래 금지된 것이 더 유혹적으로

 

보이지요. 자매님의 그 사랑이 더 성숙한 사랑으로 자라서

 

욕심을 초월하는 사랑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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