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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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조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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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ilpark [211.201.206.*]

2005-03-29 ㅣ No.3338

 상당히 안타까운 사정이군요,

    그런데 내용으로 보아서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구에 가시면(명동 가톨릭회관) 교회 법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기록해서 가지고 가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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