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영상물 관련

인쇄

김철환 [203.235.230.*]

2007-05-19 ㅣ No.5415

넘쳐 나는 영상물에 노출 되어 있는 요즘

케이블 및 위성으로 쉽게 영화를 볼 수 있는데

가끔 방영되는 영화중에는 19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영화도 많이 볼 수 가 있습니다

물론 성인이라 가끔 시청을 하는데 즐거리상 나타나는

정사장면이 신자라는 견지에서 계명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렇다고 잠시 채널을 돌렸다가 보기에도 그렇고

요즘의 영화의 컨셉이 자극적이어야 많은 관객을

불러 올 수 있었서 그런지 선별해서 보기에도 어렵 더군요

물론 신자들이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하여야 겠지만

수도승이 아닌 이상에는 무방비 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노출 되어 있는  이러한

영상물에 대한 ( 포로노가 아닌) 지침은 어떠 한지요

시청후 왠지 개운치 못 한 느낌이 드는데

저 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아 여쭙니다



164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