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그리고 5살짜리 아들
아들을둔 어느 아주마니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개씩을
먹이시면 될겁니다."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
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옆에 있던 아들 왈
"엄마, 한 개면 되는데"
아주마니 왈
"한개는 네꺼고
다섯개는
니 아빠 거야 이눔아!"
▪️ 편집 : '가난한 자' (지팡이)
님이여!
며칠동안 영하의 날씨와
눈과 바람분다는 예보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들기 쉽상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오늘도
따뜻한 미소의 주인공은
님이시기를...
사랑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 💕
☞ 제1화 김밥 (소풍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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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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